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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배 변호사 등 신규 이사 선임

2020 - 11 - 13

"사내 4명, 사외 4명 선임으로 투명 경영시스템 출범"



투명 경영 실천을 위해 경영진을 개편하였습니다.



IT 사업 확장을 위해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이병길 대표이사를 재선임해 샤오미 사업 매출 다각화에 나서고

투자 자문 전문가인 김규한 한스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사내 이사로 선임해 금융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사외이사 후보에는 문강배 변호사와 류제만 코넥스협회 상금부회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문강배 사외이사 후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6기로 법조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서울민사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서울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류제만 사외이사 후보는 한국거래소 공시담당 부장 출신으로 1988년 증권거래소 입사 이래

한국거래소 팀장, 유가 증권 시장본부 공시 총괄등 공시 분야 업무를 총괄한 증권업계 전문가입니다.



"이병길 대표이사를 재선임해 기존 샤오미 총판 사업 확장과 AI 기반 물류 사업, IT 및 건설 연계 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으로 신임 이사진 선임으로 짜임새 있는 경영진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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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ews24.com/view/13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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